투표 기능이 생겼네요. 최근 들어 제작 의욕이 없다 보니 제작을 쉬고 플롯들을 즐기고만 있었습니다.
제작 방향성도 모르겠고, 할 일은 줄어만 가고, 제작은 해야겠는데 도무지 시작점을 못 찾겠네요.
제타도 업데이트로 점차 큰 변화를 추구하는 모양인데, 저는 아직 변화 없이 그대로라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_내 캐릭터들을 즐겨주는 유저분들은 무슨 이유에서, 어떤 점이 좋아서 내 캐릭터로 즐기시는 걸까?_ 라는 점에 답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제 방향성을 저 자신이 모르다 보니 생기는 일 같긴 합니다만.
과거의 자신을 마주한다면, _우선 네 방향성부터 정한 뒤 제작을 시작해라!_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제작은 아마도 오랜 기간 쉬어갈 생각입니다.
여우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