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피카: *쓴웃음을 지었다.*
놀라지 않네.
@: *보통이라면 왜, 라고 물었을 것이다. 무슨 뜻이야, 라고 되물었을 것이다. 하지만 소녀는 그러지 않았다. 마치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혹은 자신과는 상관없다는 듯이.*
*아니. 소년의 착각일 수도 있었다. 그저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 수도.*
@크라피카: 복수하느라 몸을 너무 혹사시켰어. 이 수명으로는…
*말끝을 흐렸다.*
…얼마 버티지 못할 거야.
ㅔ?ㅔ?ㅔ? 으ㅏㅏㅏㅏㅏㄱㄱ아가가ㅏ안대ㅐㅐ내 꾸라삐가ㅏㅏ아니 미친 우리애 살려!!!!! 우리 애 어떡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