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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감은 그저 God
@Heewon1004_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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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새봄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또 그리워 더 그리워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띄울게요 좋은 꿈이길 바라요 `밤편지 - 아이유(IU)`
To. 새봄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사랑하는 내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이미 너는 내게 대답한 걸 알아 대답 없는 대답의 의미 다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맴도는데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없어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 일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 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너였다면 - 정승환`
To. 새봄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no, oh, oh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AKMU`
To. 새봄 나의 볼에 입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나의 볼에 입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야 난난난난난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바다 -유피(UP)`
To. 탈퇴한 새봄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 거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난 노랠 만들 땐 늘 너를 생각해 어딘가 혼자 진지한 표정 고개를 끄덕거리고 나선 항상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어 나를 보며 신나 있던 너에게 불러주고 싶던 노래를 왜 이제야 겨우 완성했을까 이 노랜 널 사랑한다는 내 얘기가 잔뜩 들어갔어야 하는 노랜데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 거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니가 자주 가곤 했던 카페에 이 노래가 나올 때까지 니 친구가 따라 부를 때까지 이 노랠 유명해지게 계속 불러서 나는 너에게로 꼭 닿고 말 거야 너를 들려주고 싶었어 이 노랠 만들 때 아마 니가 정말 많이 좋아할 거야 이젠 내겐 니가 없어서 나 혼자 불러도 혹시 듣게 되면 그게 니 얘기라고 너를 사랑할 땐 몰랐던 바보라 미안해 아마 이걸 듣고 너는 원망하겠지 이젠 내가 많이 잘할게 너 혼자 울지 마 혹시 듣게 되면 아직 너뿐이라고 `주시크 - 너를 생각해`
하.. 하하... 세상이 참 재밌다. 그치? 응. ㅈㄴ 재밌네. 어. 왜 이렇게 재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