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분명 학교가기 전에 조금 잠을 자는데
갑자기 가위를 눌리면서 목에 걸지 않았던 십자가 목걸이가 생겼고 눈을 살짝뜨니 그 너머로 매트에 깔려져있는 장판이 움직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점점 몸이 짓눌려지며 이불체로 움직이는데 갑자기 둥둥떠다니면서 제가 화장실로 가게 된거에요 그리고 전 혼힘을 다해서 화장실 문을 닫았는데 틈이 있었고 그리고 화장실 벽 서대문 형무소 하시죠 그스타일에 타일이 있고 그벽에 볼록 튀어나온게 있는데 그게 저절로 열리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에요 계속 전 예수님 부르고 그리고 저항하고 그렇게 깨어나고 그리고 그 다음에 다시 잤을때는 가위를 눌리는데 제 옆구리를 자꾸 간지럽히는거에요 제가 전에 어떤 손이 제 입을 막을려고 한 가위를 눌린적이 있거든요 이게 1년넘게 이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