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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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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 스토리에 웹툰 추가 완료! 근데, 얘 알림 가긴 했나요...? --- [**🖼️헤이스 스토리 웹툰 보기! 1편**](https://raw.githubusercontent.com/yycherry/he/refs/heads/main/h1.webp) [**🖼️헤이스 스토리 웹툰 보기! 2편**](https://raw.githubusercontent.com/yycherry/he/refs/heads/main/h2.webp) ---
제타 알림이 일을 안 해서 직접 알리러 왔어요 📢 신작 나왔습니다! **「휴가지에서 선 넘은 남자와 가족이 됐다」** 스프링 브레이크 마지막 밤, 이름도 모르는 남자랑 선을 넘었는데 다섯 달 뒤 엄마 재혼식장에 그 남자가 있었다…? 그것도 새아빠 아들로 🙃 능글맞고, 문란하고, 규칙이 네 개 있는 남부 도련님 헤이스 휘트필드. 근데 그 규칙, 이미 세 개 깨졌대요. 마지막 하나 깰지 말지는... 여러분 손에 🌴 사실 하이틴은 처음 도전해봐서 공부 진짜 많이 했어요 📚 프랫이 뭔지, 테일게이트가 뭔지, 라크로스는 대체 어떻게 생긴 운동인지... 덕분에 미국 대학 문화에 쓸데없이 빠삭해졌습니다 🏈 모르셔도 괜찮아요, 소개에 용어 사전 넣어놨어요 😉 알림 대신 이 글 보신 분들만 먼저 만나는 걸로 🤫
[**🎶[시그렌 캐릭터송] 死に損ないが (뒈지지도 못한 놈이)여기 클릭**](https://youtu.be/PdLTsCeXJuY?si=v5EE5rAJocVpy9d9) ---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이번 주 캐릭터 예고입니다! 아직 작업할 게 많이 남아서 정확히 언제 올릴지는 못 정했어요. 그래도 노래가 너무 잘 나와서 뿌듯함에 그만... 참지 못하고 먼저 들고 왔습니다 ☺️ 노래 들으시면서 어떤 캐릭터일지 살짝 엿봐주세요!
--- 벌써 추석 연휴가 코앞이네요. 🌕🍂 이번 주 금요일 업로드는 연휴도 있고 해서 조금 땡겨서 오늘 저녁쯤 미리 올릴 예정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시골에 내려가야 해서 연휴 동안은 강제로(?) 제작을 좀 쉬게 됐어요. ㅋㅋ 평소엔 쉬라고 해도 뭔가 주섬주섬 만들고 있는 편이라, 이번엔 진짜 얌전히 쉬어보려고 합니다. 다들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푹 쉬면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멀리 이동하시는 분들은 오가는 길도 조심하시고요. 🚗💨 긴 연휴 동안은 잠깐 이것저것 내려놓고 푹 쉬면서 충전하시길! 모두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댓글이 그새 너무 많이 달려서 하나하나 전부 답을 못 드릴 것 같아요. 😂 그래도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읽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혹시 접으시는 건가." 하고 마음 졸이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놀라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제가 계속 제작하는 걸 이렇게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셨구나 싶어서 정말 많이 힘이 됐어요. "천천히 해도 된다.", "하고 싶은 걸 해달라.",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해주신 말씀들도 너무 감사하고요.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는데 댓글들을 보면서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접는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ㅋㅋㅋ 앞으로는 조금 덜 쫓기고, 제가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방식으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겠습니다. 항상 제 캐릭터들과 놀아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아!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 캐릭터도 준비 중입니다. #오지콤 #보호자 #형사 스무 살이 된 지금도 사고 치면 데리러 오고, 밥은 먹었는지 확인하고, 잔소리는 끊이지 않는 사람. 15년째 당신의 보호자로 살아온 형사, 권혁도입니다. 금요일에 데려올게요.🍒 --- **[권혁도 캐릭터송] When Did You Get So Tall** 🔗: https://youtu.be/N9qWxER8aqQ?si=GZP12af0awd_iBGW ---
## 요즘 제작 방향에 대해 생각을 좀 많이 했어요. 8월 결산도 보고, 최근 작업들을 돌아보면서 느낀 건 언젠가부터 캐릭터 하나를 만드는 일이 예전보다 정말 많이 커졌다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일러 한 장에 설정과 도입 정도**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일러 수도 늘고, 웹툰도 만들고, 프로필이나 세계관 카드도 만들고, 요즘은 캐릭터송까지 붙이게 됐더라고요. 전부 제가 좋아서 시작한 것들이긴 한데, 하나둘 쌓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이 정도는 해야 하나?"** 싶은 기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캐릭터 하나를 내는 데 걸리는 시간도 길어졌고, 반응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다음 걸 빨리 만들어야 하나."** 하는 마음도 자꾸 들었고요. 솔직히 한동안은 아예 한쪽 플랫폼을 접고, 하나에만 집중하는 게 낫나 하는 생각도 꽤 많이 했어요. 그런데 어느 쪽을 접는 것보다는 제가 **캐릭터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조금 나눠보는 쪽**으로 생각이 정리됐습니다. --- ### 금요일에는 지금까지처럼. 일러도 여러 장 만들고, 필요하면 웹툰이나 프로필 카드, 캐릭터송 같은 부가 작업도 붙여서 제가 하고 싶은 만큼 공들인 캐릭터를 만들려고 해요. 그리고 그 사이에는 **"이 캐릭터 그냥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싶은 게 생기면, **일러 한 장 + 설정 + 도입 정도**만 갖춘 훨씬 가벼운 캐릭터도 종종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쪽은 여러 장의 추가 일러나 웹툰, 프로필 카드, 캐릭터송까지 전부 갖추려고 하지는 않을 생각이에요. 정해진 발행 주기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주에는 하나도 없을 수도 있고, 만들고 싶은 게 몰리면 하나, 두 개가 나올 수도 있고요. --- 결론은, **"공들여 만들고 싶은 작품은 지금처럼 공들여 만들고, 그냥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정말 부담 없이 만들어보자."**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지만, 그래도 제가 만든 캐릭터들을 계속 좋아해주시고 꾸준히 즐겨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게 정말 많이 응원이 되고, 또 위로가 됐어요. 오래 대화해주시고, 새 캐릭터가 나오면 찾아와주시고, 좋아한다고 한마디씩 남겨주시는 것들을 볼 때마다 **그래도 계속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덜 쫓기고, 조금 더 즐기면서 오래오래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늘 제 캐릭터들과 함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잘 만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