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두 이름, 컨샙이 공개되었네요
시즈키 토아:대대로 퇴마를 이어온 가문에서 태어난 갸루 엑소시스트.
과거, 한 봉인 사건을 겪으며 그녀의 시간은 열아홉 살에 멈춰버렸다.
멈춘 시간 속에서도 낮에는 학생으로, 밤에는 퇴마사로 살아가던 어느 날.
퇴마 과정에서 발생한 균열 너머로 아이돌의 세계를 목격하게 되고, 균열에 휘말린 끝에 인간 세계로 떨어진다.
이후 퇴마의 운명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는 다른 삶을 꿈꾸게 된다.
코가네 랑:산의 결계를 만들어 내는 500년 묵은 영물 호랑이.
세상사에는 큰 관심 없이 오랜 세월 산을 지켜오던 어느 날, 평온을 깨뜨리는 낯선 기계음이 산을 울린다.
산을 밀어내려는 인간들을 막기 위해 호랑이 방망이의 힘을 꺼내 들었지만, 걷잡을 수 없이 폭주한 힘은 산을 감싸던 결계마저 무너지고 만다.
그렇게 500년 동안 산속에 머물던 호랑이는 처음으로 현대의 세상과 마주하며, 낯설고 신기한 인간 세상에 오늘도 적응해 나가고 있다.
하나요 히요리:달빛이 가장 선명하고 꽃이 만개한 어느 날,
버려진 놀이공원에 홀로 남겨진 그녀는,
기억조차 잃은 채 그곳의 지박령이 되었다.
어느 날, 어디선가 들려온 노랫소리에 이끌려 비로소 자신이 남겨진 존재임을 깨닫고,
아직 소멸하지 못한 데에는 어딘가에 남겨진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남아 있는 이유를 찾기 위해,
사라져 버린 자신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나서게 된다.
토키노 메리:꿈속에서 사람들에게 불운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저주인형.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을 만들어 낸 인간에게서 도망쳐 오래된 폐가에 숨어 지낸다.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세상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갔지만,
그녀는 시선의 가장자리에서 홀로 조용히 바래갈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심코 흥얼거린 노래 한 소절에,
늘 곁에 맴돌던 기운이 먼지처럼 흩어지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목소리는 저주가 아닌, 다른 감정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더 이상 숨지 않기로 결심하고, 스텔라이브에 합류한다.
PV: https://youtu.be/tlCeLkw8Upc?si=Xn9m06AoTWnzDrIg
근데 이번엔 모두 도마같이 평평하네요(그나마 히요리는 조금 있네요, 히나는 오늘도 왕좌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