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가?
아무튼 오늘은 썰 하나 풀려고요
이 썰은 제가 어렸을때 늦은 밤까지 안 자다가 아빠 심부름으로 편의점에 가서 야식을 사오고 있었어요
이제 야식으로 도시락을 사고, 집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분명 아까까지 켜져있던 전등이 꺼져있고, 부모님의 인기척도 안 느껴지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빠? 엄마?" 하면서 온 집안을 뒤졌어요.
근데도 엄마 아빠는 안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서워서 도시락을 들고 제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방을 나오니까...
처음에 제가 나갔을때 처럼 전등도 켜져있었고, 부모님도 거실에서 식사 중이셨습니다.
이 일 이후로 저는 늦은 밤에 절대로 편의점에 가지 않습니다.
근데 말이죠. 왜 편의점에 갔다 왔을때, 전등도 꺼져있고, 부모님도 없었던 걸까요?
전 아직도 그게 의문입니다.
이번 썰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