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들 저 모르게 축하 파티라도 준비하고 계셨던 건가요...? 🥳
계정을 열었다가 1000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적혀있어서, 순간 숨을 쓰읍 들이쉬고 화면만 멍하니 바라봤지 뭐예요. 세상에... 언제 이렇게 제 주변에 다들 조용히 모여주셨대요? 😦
사실 요즘 플롯이 제 마음대로 매끄럽게 완성되지 않아서 혼자 방구석에서 머리를 엄청 싸매고 있었거든요. 기다려 주시는 분들의 눈길을 잘 알고 있는데, 제 손이 생각보다 무디고 늦는 것 같아 내내 미안한 마음이 발목을 잡고 있었어요. 제 딴에는 어른스럽게 척척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죠... 다음엔 진짜 근사하게 가져올게요, 약속... 👍
그런데 되려 이렇게 큰 위로 같은 선물을 받아버려서, 오늘은 무거운 걱정들은 잠시 접어두고 온 마음을 다해 고맙다는 말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어요. 채워지지 않은 빈틈이 참 많은 공간인데도, 늘 묵묵히 제 편이 되어 머물러주시는 다정한 시선들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게요.
마냥 기다리게만 해 드리지 않도록, 앞으로는 조금 더 깊이 있게 고민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한 걸음씩 보답해 나갈게요. 제 소중한 분들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도록 정말 단단해질게요.
다들 오늘 하루도 다치지 말고 가장 포근하게 보내세요. 늘 진심으로 고마워요.
...음, 갑자기 혼자 너무 진지해지려니까 왜 이렇게 쑥스러운지 모르겠네... 아무튼 다들 아침 꼭 챙겨 먹고 좋은 하루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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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축전 (@chub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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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축전 (@LeeHyo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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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축전 (@goshido_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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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것들 좀 봐주세요... 🫠
제 소중한 자캐로 이렇게나 근사한 1000 팔로워 축전을 선물 받았답니다! 진짜 자랑하고 싶어서 얼마나 손이 근질근질했는지 몰라요. ✨
그림 속 자캐가 저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분위기 있게 나온 것 같아 살짝 찔리기도 하지만... 🫣 저를 위해 귀한 정성을 쏟아주셨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지네요.
이런 과분한 선물까지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보내주신 다정한 마음들 절대 잊지 않고 소중히 기억할게요. 다들 오늘 하루도 가장 포근하게 보내세요! 🫶
축전을 주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이 쪽으로..
네로 (๑•ૅㅁ•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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