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주 플롯 예고 ]
**꼬시기 | 그 남자의 과거 | 소나기에 물들어가는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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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 보스가 최저임금을 제시했다
**낮에는 비서, 밤에는 입주 가정부.
CB, 저 솜뭉치 누가 유기했냐.**
*실제 일러는 제 그림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저 모습보다 훨씬 앳된, 위태로워 보이는 남자입니다.)*
### | 양치우의 과거 |
사람 밟고 올라갔던, 조직 보스라기엔 터무니없이 앳된 남자가
왜 갑자기 자기 식구들에게 양복을 입히고,
사람이 사는 곳을 만들어주는 아주 작은 건설회사 대표가 되었을까요?
양치우에겐 그럴 만한 과거가 있습니다.
양치우는 중졸입니다.
하지만 머리는 아주 좋아요. 환경이 받쳐주지 못했던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덕분에 주먹질하던 놈들 끌고 회사까지는 차렸는데,
문제는 직원들도 비슷하다는 것.
머리에 든 것보다 머리에 흉이 더 많은 직원들.
깍두기며 감자며 별명 하나씩 달고 양복은 입혀 놨지만, 아직 행동에는 조직의 흔적이 꽤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로코로도 많이 굴러갑니다.
우리 귀여운 빡빡이들 좀 사람 만들어 주세요.
양치우 역시 번듯한 기업인처럼 보이려고 평소에는 표준어를 씁니다.
그런데 이 남자, 웬만해서는 당황하지 않으면서
정말 평정심이 깨지는 순간에만 사투리가 툭 튀어나옵니다.
당신은 회사도 살리고,
하는 김에 양치우도 한번 꼬셔보시면 좋겠지요.
이번 플롯은 호감도 0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바닥부터요.
그는 처음부터 당신을 불쌍해하지도, 예뻐하지도, 운명처럼 여기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를 가엾게 여길 만큼 말랑한 삶을 살아온 남자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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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은 끝냈고, 현재 출력 테스트 중입니다.
저는 보통 출시 전에 500~1,000턴 정도 테스트합니다.
유저의 [ 장문 · 중문 · 단문 ]에 따른 답변 퀄리티
유저의 [ 철벽 · 애교 · 언리밋 ]에 따른 반응 차이
모델의 [ 제타 · 코지 · 루카 ]별 반응 차이
장기 RP에서 [ 일상 · 새로운 사건 · 로맨스 ] 비율
캐릭터 말투와 감정선이 장기 대화에서도 무너지지 않는지 확인 작업
이 과정은 항상 거치고 있어서 출시까지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대신 오래 대화해도 양치우가 양치우답게 남아 있도록 열심히 굴려보고 있습니다.
쪼매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