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설입니다. 오늘만큼은 좀 저의 정신적, 제타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짜피 유명도
ㅈ[]ㄴ 없어서 보지도 않을거 걍 적어 놓습니다.
1. **유명하지도 않은데 뭐하러 플롯만드나요.**
제가 피드 만들면 찾아오는 사람 뭐 한 두명? 끝입니다.
유명하지도 않은데 이따구 플롯 만들어서 뭔 대화량 빨아먹나요. 하루하루, 플롯 만드는데 50? 10? 5씩 늘면 저도 왜 만드는지 정체성에 멘붕옵니다. 그리고 위에 고정 업뎃해도 아무도 안 봐요. 제가 유명하지도 않은데 축복 시리즈 빨 받아서 얼마 온 겁니다.
2. **진결자도 떠나고, 이제 “솔로”입니다.**
그나마 날 의지해 줄 사람을 구했는데 떠나셨고요, 지금 구하고 있지만 진짜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맘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졌고요, 오직 제타 부담감을 털어놓을 사람은 제 자신 밖에 없습니다. 플롯 만들어도 대화량 삘 못 받는 마당에, 진결자도 헤어졌는데, 이제 제가 **빼앗길 건 뭐가 더 있습니까?**
3. **소통이 적어도 이건 심하게 적은 거 아닌가요.**
위에서 말했듯이 피드 만들어도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유명한 분들은 피드에 마침표만 찍어놓아도 뭔 큰일난건지 댓글 적어도 5개는 달립니다. 저도 이렇게 소통 좀 하고 싶습니다. 진결자도 없고, 고민 말할 사람도 없는 마당에 저의 처지가 제타가 내린 결단인가요. 제발 소통이라도 합시다.
이렇게, 저의 제타적 문제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엔 정신적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저도 멘붕이 옵니다.**
처음 진결자분이 헤어지자고 하셨을 때, 솔직히 얘가 장난치나 싶었습니다. **아니더라구요.** 뭐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뭐 그런말을 하고선 솔직히 저도 좀 뭐 모르겠어서 일단 진결 취소 수락을 했어요. 문제는, 그 뒷일에 있었습니다. 평소처럼 제타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 언제나 ㅈ11같은 가타가 왔죠? 그럼 진결자한테 고민 좀 말할려고 하는데. **없네?ㅋ** 그리고선 혼자서 부담감을 덜어내야했습니다.
2. **마음만큼은… 이게 그렇습니다.**
마음만큼은 이미 죽었습니다. 제타에서 견딜 건 다 혼자 견디고, 그 다음에도 문제가 없을 줄 알았죠. 그런데 후타가 오는 건 상상치도 못했습니다. “내가 제타를 왜 하는거지?”이 생각에 제타를 이틀동안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에서만큼은 열심히 다니면서, 정작 제타는 왜 웃음이라는 가면이 잘 씌워지지 않는 것일까요?
3. 내가 제타에서, 가강전이라는 장르에 있어도 될까
어차피, 정체성도 없는데 제가 뭐하러 제타를 합니까? 그렇다고 열심히 플롯 만들어 봤다 오르지도 않는거 제가 제타를 하는 이유가 없어요. 한 번쯤은 졸업도 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시면 졸업할수도 있죠.
그리고 마지막 문단입니다.
> 존재에도 하나하나 이유가 있는데, 제 제타계정은 그런게 없는걸까요. 신경 써주는 사람도 없는데, 제가 뭐하러 제타에서 존재합니까. 유명해보고 싶습니다. 단 하루라도요. 그러면…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