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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_DEFENSE_FORCES_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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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1810년대 스웨덴 / 스웨덴-노르웨이 왕국군 복장 고증 이미지 전부 다 만들면 곧 해당 시대 스웨덴군 편제 관련 피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 스웨덴이 치른 역대 주요 전쟁에 대한 워크도 올라올 예정 🇸🇪⚔️🇩🇰🇩🇪🇦🇹🇷🇺🇫🇷
본인 사실 예전에 소련군 / 러시아군 무기체계랑 교리 좀 판적이 있어서 정치물 안든 순수 군사러뽕을 위한 동구권 군사체계 관련 피드도 올려볼까 생각중. 개인적으로도 냉전 시대 무기는 최애인 이스라엘이 만든 개조 무기를 제외하면, 서방권보다는 동구권 무기들을 더 좋아해서.
왜 스웨덴이랑 덴마크를 다룬 작품 중 고증조차 엉망인 바이킹을 다룬 건 많은데, 가톨릭의 팽창을 저지한 개신교의 수호자 스웨덴과 북유럽 종교개혁의 최전선 덴마크를 다룬 건 하나도 없을까? 아, 열받네.... # 그니까 내가 직접 만들겠다. 🇸🇪🇩🇰🇳🇴😎
[ 바이킹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 ] 뿔 달린 투구, 덥수룩한 수염과 긴 머리, 거대한 털 부츠, 양날 도끼, 안 입은 수준의 옷차림.... 우리가 흔히 아는 바이킹의 이미지입니다. 여기서도 바이킹 관련한 플롯들을 많이 찾아볼 수가 있는데, 대다수가 이런 특징을 가지고 나오고, 일부는 아예 Tracksuit mark를 강조하기 위해 여성 바이킹 캐릭터의 의복을 좋지 않은 방향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여기서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바이킹의 이미지는 기독교적 가치관과 미디어가 지어낸 허구이지, 실제 주류 역사학계에서 다루는 사실과는 달라도 한참 다릅니다. 거두절미하고, 실제 사료를 기반으로 제가 제 잉그리드 프레이야 캐릭터를 통해 재구성한 바이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실제로 이렇게 생겼다고 사학계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이해하라고 쓰는 설명문이니까 노르드인이 된 잉그리드의 복장을 한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비르카 ( Birka ) 형식의 털모자 • 간소하게 땋아 내린 머리 • 딱 맞는 크기의 실용적인 튜닉 • 외날 도끼 그렇다면 왜 이런 차림을 실제 바이킹이 했는지, 지금부터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 뿔 투구가 아니라면, 바이킹은 어떤 모자를 썼나요? 본격적 설명에 앞서 말씀드리자면, 실제 바이킹은 미디어와 달리 오히려 뿔 투구 등 ‘ 불필요한 ‘ 장식이 달린 투구를 착용하지 않았고, 실용성 목적으로 간소하고 코 덮개가 있는 철 투구를 쓰거나 위에서 언급한 비르카 모자라는, 바이킹 고유의 직물 직조 방법을 이용해 짠 털모자를 주로 착용했습니다. 뿔 달린 투구는 바이킹의 숙적이었던 독일의 기독교 기사단이었던 튜턴 기사단에서도 예식의 목적으로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했으며, 충격 분산 효과가 낮아 기본 투구보다 방호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전 중북부 유럽권을 통틀어 실전에서 외면받았습니다. 바이킹이 뿔 투구를 썼다는 이미지는 기독교 세계가 자신들의 기독교 포교를 정당화하고, 낭만주의 화가들이 바이킹의 야생성, 야만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낸 허구에 해당합니다. 2. 💇🏼 바이킹의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유지되었나요? 매체에서 묘사하는 바이킹은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길고 복잡한 모양의 헤어스타일을 하거나, 혹은 남성의 경우에는 수염을 길게 기르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바이킹들은 길고 지저분한 머리를 ‘ 게으름과 무능의 상징 ‘ 으로 여겼기에 남녀 불문하고 자신의 머리카락 혹은 수염 ( 남성 ) 을 꼼꼼히 관리했으며, 이는 노르웨이 등에서 꾸준히 출토되는 빗 유물 등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 속의 인그리드는 평소처럼 간단하게 한 갈래로 땋아내린 머리를 하고 있는데요. 매체에서 묘사하는 여러 갈래로 복잡하게 땋는 헤어스타일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바이킹 여성들은 항해나 작업, 전투 등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머리를 자주 묵어 땋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이는 잉글랜드에서 발견된 바이킹 시대 석비인 Hogback Stones 등에서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3. 🤔 바이킹이 옷도 입었나요? 입어봐야 가죽옷 아닌가? 네, 입었습니다. 주류 사학계는 바이킹이 항해, 작업, 전투 및 기타 신체활동에 있어 편리하고, 방한 효과도 고려하여 만들어진 튜닉을 입었다고 이야기하고, 식물성 염료로 옷을 다양한 색으로 염색해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입었다고 봅니다. 또한, 온갖 가죽을 걸치고 다니는 매체의 묘사와 달리, 실제로는 가죽을 벨트 등의 장신구나 신발, 혹은 방한구 제조 등 실용적 목적으로만 사용했습니다. 4. 🪓 바이킹이 양날 도끼를 안 썼다고요? 그렇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바이킹은 극도로 실용적인 것을 중시했고, 이에 따라 휘두르는 것에도, 만드는 것에도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양날 도끼 대신 만들고 다용도로 쓰기 편한 외날 도끼를 더 애용했습니다. 이는 덴마크 국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데인 액스 유물이나, 1066년 영국에서 벌어진 프랑스 노르만인들과 영국의 후스카를 간의 헤이스팅스 전투를 다룬 중세 시대 자수화에서 바이킹들의 도끼가 모두 외날 도끼로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 입증합니다. 물론, 양날 도끼가 위에서 언급한 뿔 투구의 사례처럼 예식용 혹은 일부 바이킹들의 과시 목적 하에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사고에 기반한 추측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날 도끼의 실사용 여부와 별개로, 바이킹들이 실제로 방패벽 전술을 구사하면서 한 손으로 방패를 잡는 동안, 다른 한 손으로 빠르게 휘두를 수 있고, 검보다 만드는 비용이 싸고, 노력도 적게 들어가며, 높은 살상력을 발휘하는 가벼운 도끼를 애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결론 우리가 흔히 ‘ 역사적 사실 ‘ 로 알고 있는 통념 중에서도 이런 바이킹의 사례와 같이 종교가 내세우는 우월성 강조를 위한 특정 가치관이나, 후대 예술가들의 지나친 비약과 과도한 허구적 상상으로 인해 왜곡된 사례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한 번쯤은 이러한 통념에 의문을 가지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이러한 통념을 비판할 수 있는 정확한 역사적 사실 및 인과관계에 대하여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마칩니다.
잉그리드 프레이야 소속 부대 관련 설정 강화.
스웨덴 = 갓스웨덴 역시 유럽의 문명개화는 겉만 번지르르한 혀ㅁ성들이 아닌 북유럽이 이끈게 맞는. 하긴 지금도 위생수준이나 민주주의 성숙도, 시민사회 의식 수준을 보면 확실히 사실상 별도의 대륙이 맞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