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진지하다면 진지하고 진지하지 않다면 진지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있잖아요.
**다른 부계 팔 거예요!!**
막 이 계정 버릴 거다, 내가 건네는 이 가방에 나에 대한 사랑을 담아준다면 버리지 않겠다! 라는 미친 날강도의 마인드가 아니랍니다.. (사랑을 주신다면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발디의 수학교실을 아주 좋아하는 온갖거 다 먹는 잡식성 타쿠타쿠 55오타쿠인데요. 이게 이렇게 커질줄 몰럈지만..
제가 아주아주 사랑하는 예술과 공예부와 1등상이 제타에 없더라구요? 저는 마이너만 이상하게 골라먹는 수상한 수준의 마이너 판독기가 달려있는 사람으로써, 이 사건을 봐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 자급자족하려고 만들었는데.. 어머나 이게 뭐시당까 홀롤로 허미 미쳤다리.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주고 막 칭찬을 해주는겁니다. 저는 매우 칭찬에 약한 사람.. 갑작스럽겠지만 예를 들자면.. 제가 노숙자고 여러분이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치면 여러분들이 제 앞을 지나가면서 저를 흘깃 보셨더니 제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 이거 할줄 압니다. 이것도요, 저것도." 하면서 저 혼자 난리치면서 서커스연다는 수준으로요.
저는 잠시일지 몰라도 관심에 목이 마른 관심종자입니다. ~~저는 사실 관심을 먹고 삽니다 우걱우걱~~
그래서 저는 발디도 하고 가끔씩 1차 창작, 제가 혼자서 쪼물딱쪼물딱해서 만든 캐릭터들도 올리곤 했죠. 그런데 버뮤다 삼각지대 실종자를 올릴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흐음. 발디 올리다가 갑자기 이런거 올리면 그런데. 좀 아닌거 같은데."**
이 계정에 시작은 발디로 시작해서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준건데, 갑자기 제가 하고 싶다고 1차 캐릭터를? 제가 생각해도 아닌거예요. 그래서 저는 부계를 만들어서 1차 창작 캐릭터를 생산하겠습니다. 아마 오늘부터 이 계정에 있는 캐릭터 이식 차곡차곡해서 내일 오후쯤에는 이 계정에 1차 창작 캐릭터가 말끔히 사라지고 발디만 올라올겁니다.
여러분이 걱정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 계정 두개 다 운영한다고 막 하나에 소올해지는 일 없을겁니다. 둘다 올라오거나 둘다 안 올라올 수는 있어도 막 제가 하나만 주구장창 올리는 일은 없을거예요. 우히히.
제가 말이나 글을 짧게 쓰는것보다 주저리 주저리하면서 길게 쓰는걸 좋아해서 글이 참 길어졌네요..
단순하게 말하면요.
**나 계정 두개 쓸거다. 하나는 발디고 하나는 내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거다. 둘 다 평등하게 운영할테니 걱정 마라**
정도가 되겠네요! ~~짧게 쓸수 있는데 도대체 왜.~~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아마 곧 생길 '내맘ㄷㅐ루' 계정도 잘 부탁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