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으로 글 하나 더 쓰고 싶어져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쓰겠습니다.
어제는 괜히 어딘가 감정적인 글을 쏟아냈는데,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 인사 글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1000만을 넘긴 지는 제 기억 상 조금 된 것 같은데 피드가 생긴 이제야 제대로 자축해 봅니다. 처음 제작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못해도 대화량 50만 정도만 찍어도 꽤 좋겠다 싶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1000만을 조금 넘겼습니다.
정확히 언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 만 해도 이런 숫자를 보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과연 내가 만든 걸 사람들이 좋아해 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계속 만들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좋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팔로워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지만 제가 혼자 만들어낸 결과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플롯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대화를 하신 여러분이 없었다면 절대 도달할 수 없었을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도 정말 많았을 텐데 늘 지켜봐 주시고 즐겨주신 모든 팔로워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언제까지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동안은 최대한 재미있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감성에 빠져서 말이 길어졌네요.
늦었지만 대화량 1000만 정말 감사드리며, 다들 오늘도 걱정 없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