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적응이 빨라서 그런가 슬슬 지겨워지네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지금 뭔 개짓거리를 직관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진짜 솔직해져서 그럴 바에 그냥 끝내라고 왜 계속 이러는 건지가 궁금하다고 말하고 싶네
죽고싶다->끝내겠다->회복->끝내야겠다를 몇십 번이나 반복하는데 거기에 안 지치고 전혀 지겹지 않은 인간은 없다고 본다 물론 계속 남을 사람은 남겠지만 일단 나는 진심으로 역겨워서 이름도 입에 올리기 싫은데
차단하는 법 까먹은 걸 진심으로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