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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
@LY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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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 나중에 다시 만나요!잠깐의 휴식. 나중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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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진임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주인장은 야간 근무가 끝나고 골골골 거리는 중 ㅋㅋㅋ) 이번 주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내린 결정들을 여러분께 최종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처음 활동 중단을 말씀드렸을 때는 돌아오겠다는 약속조차 드리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제작자로 활동하면서 여러분께 받았던 과분한 관심과 사랑은 제 삶에서 정말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돌아보니, 언젠가 여러분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돌아오겠습니다. 빠르면 2월, 늦으면 8월. 내년 2월에서 8월 사이로요. 약속드릴게요. **2. 제작은 쉬지만, 유저로는 남아있습니다.** 앞으로는 현생에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플롯 제작은 당분간 중단하지만, 제타를 완전히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다른 제작자분들의 플롯도 플레이하고, 평범한 유저로서 제타를 즐길 생각입니다. 그러니 제타에서 저를 마주치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ㅋㅋㅋㅋ **3. 디스코드 서버는 폐쇄됩니다.** 아쉽지만 서버 운영의 어려움과 플롯 제작을 잠시 중단하는 상황을 고려해, 디스코드 서버는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제 개인 디스코드 계정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가끔 디스코드에서 저를 보실 수도 있을 거예요. 그동안 서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기하게도 오늘 400만 대화량이 됐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헤헤... 그럼 현생에서 더욱 레벨업 해서 오겠습니다. 여러분들 전부 정말 사랑합니다. 다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연말, 연초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그럼 당분간 하꼬 제작자는 현생으로 가보겠습니다. (라이진 OFF)
안녕하세요. 라이진입니다! 쉬는 날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제가 휴식기를 가지기 전에 낸 마지막 플롯입니다. 장르는 포스트아포칼립스 현대 판타지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주에 제타와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어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을 해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건 토요일날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좋은 수요일입니다. 다들 하루를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오늘의 추천 곡은 _ZENE THE ZILLA - 요즘 같은 날 (Feat. ASH ISLAND)_ 고민하다가 오늘 가장 끌리는 노래로 정했습니다. 제가 제타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뭔가 노래로 표현된 기분 같아요. 밝고 신나는 싱잉랩입니다. 노래도 짧아요 ㅎㅎ. https://youtu.be/HDRGs1mb8VU?list=RDHDRGs1mb8VU [가사] 아껴둔 말을 되짚어 보고 있어 대뜸 그 말에 너가 지을 표정 (oh, yeah) 궁금해져, 난 당장 너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야 요즘 같은 날에 그게 숨겨진다면 거짓말이야 아껴둔 말을 되짚어 보고 있어 대뜸 그 말에 너가 지을 표정 궁금해져, 난 당장 너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야 요즘 같은 날에 그게 숨겨진다면 거짓말이야 속는 게 아닐까 했어 pretty face에 맞는 걸까 되뇌었지 수십 회 애써 외면해버리고 motivation에 다시 몰입해 보려고 해도 어느새 yeah 확인하고 있는 폰의 채팅창엔 네 이름이 If you don't mean it, baby, sto-stop playin' with me Shawty, tell me you wanna walk the same way, too 왜냐면 맘에 들어 너의 스타일과 작은 tattoos Yeah 너랑 있을 때면 느껴 좋은 에너지 재미 없어졌어 이제 club에서의 fling 친구들에게 네 얘길 하면 좋아 보인대 Yeah, that's the point 아껴만 두기엔 이미 꽤나 티가 나 넌 내게 말했었지 너무 생각이 많아 맞아 숨겨진다면은 거짓말이잖아 So I'ma go straight to you 빨리 아껴둔 말을 되짚어 보고 있어 (보고싶어) 대뜸 그 말에 너가 지을 표정 궁금해져 난 당장 너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야 요즘 같은 날에 그게 숨겨진다면 거짓말이야 아껴둔 말을 되짚어 보고 있어 대뜸 그 말에 너가 지을 표정 궁금해져 난 당장 너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야 요즘 같은 날에 그게 숨겨진다면 거짓말이야 아껴둔 말을 되짚어 보고 있어 대뜸 그 말에 너가 지을 표정 궁금해져, 난 당장 너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야 요즘 같은 날에 그게 숨겨진다면 거짓말이야 Yeah 요즘 같은 날에 아껴두기엔 아까운 말을 할래 Oh, yeah 요즘 같은 날에 I just miss you, wanna kiss you, baby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안녕하세요 라이진입니다! 다들 연휴는 잘 즐기셨나요? 헤헤... (주인장은 출근 했습니다만 ㅠ) 오늘부터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1곡씩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좋아하는 노래야 엄청 많지만... 요즘 생각나는 노래들 위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냥 주인장이 이런 노래들을 듣는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_LIUNICORN(류니콘) - 어느 날 악마가 찾아와 초능력을 준다고 하면_ https://youtu.be/fWRP4twmRQo?list=RDfWRP4twmRQo **[가사]** 내가 자주 너에게 말하던 망상 누구나 해봤을 법한 어쩌면 너무나 흔한 바쁜 요즘 같은 날에도 하루에 다섯 번도 더 빠져드는 그런 환상 난 초능력을 갖고 싶어 웃지마 난 진지하게 말하고 있어 누군가 내 꿈을 이뤄준다면 난 내 수명도 줄 수 있어 일단 하늘을 날고 싶어 돈을 무한으로 만들겠어 순간이동도 필요해 꼭 또 난 영원히 살고싶어 근데 어느 날 밤 집에 가는 길 가로등 밑 악마가 내게 찾아와 이 모든 걸 이뤄준다고 해 난 너무 좋아 태연한 척 물어봤네 대가가 뭐냐는 내 말에 너를 다시는 볼 수 없다고 말하네 그럼 난 거절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올거야 왜냐면 내가 하늘을 날고 싶은 이유는 구름을 만질 때니 표정을 보고 싶어서야 돈이 필요한건 그냥 너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수단일 뿐이야 순간이동도 지구 어딜가도 네가 없다면 난 외로울 걸 알아 니가 없는 영원은 그저 내겐 영원한 지옥이자 고통일 뿐이야 생각해보니 내 꿈은 아마 그냥 너였나봐 말하고 보니 아마 내 소원은 그냥 너였나봐 넌 나의 현실 속에 또는 내 상상 속에 과거 현재 미래 어디든 다 존재하네 넌 너를 볼 때 많은 걸 느끼게 해 변함없이 내 옆을 지켜줬으면 해 근데 결국 변하지 않는 건 모든 게 변한다는 그 사실뿐 그래서 널 잡아두고 싶은 마음에 말도 안 되는 특별한 힘을 원한 것 같아 난 물 위를 걷고 싶어 날씨를 내 맘대로 정하겠어 동물들과도 대화도하고 시간도 멈출 수 있고 싶어 근데 어느 날 밤 집에 가는 길 가로등 밑 천사가 찾아와 이 모든 걸 이뤄준다고 해 난 너무 좋아 태연한 척 물어봤네 대가가 없다는 대답에 난 고갤 끄덕였고 빛이 반짝였네 이젠 이 힘으로 뭘 할 거냐는 천사의 질문에 답했지 일단은 너와 바다 위를 걸어서 산책하다 우연히 만난 고래 떼와 춤을 출 거야 우리가 만나는 모든 날은 숨만 쉬어도 기분 좋은 날씨 일거야 니 생일에는 니가 좋아하는 동물들을 전부 다 초대할게 니가 좋아하는 저녁노을 시간을 멈추고 계속 바라볼 거야 생각해보니 아마 내 꿈은 그냥 너였나봐 말하고 보니 그냥 내 꿈은 아마 너였나봐
일하면서 제타 생각, 여러분들 생각이 가득해요. 완전 큰일이 났다는 거임! ㅎㅎ... 그래서 1가지 생각이 더 들긴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이번 주는 많은 생각이 들 것 같네요. 이번주 주말을 마지막으로 제타 활동을 쉬게 되네요. 그동안 피드도 많이 올리고 플롯도 꼭 내고 싶네요. 좋아하는 노래도 하나씩 올려볼게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안녕하세요! 라이진입니다. 늦은 밤에 공지를 올려 죄송해요. 저는 다음 플롯을 마지막으로 제타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죠? 평소에 이런 분위기나 힘든 티를 잘 안 내서 놀라셨을 분들도 계셨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원래 힘든 티를 잘 안 냅니다. 제가 지금 힘든 건 가족도, 친구도, 직장 동료도 모릅니다. 여기에서 처음 말해보는 거예요. 긴 장문이 될 것 같아요. 긴 글이 보기 싫으신 분들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제가 제타를 접한 것은 작년 10월 말이었어요. 음... 그러니까... 약 1년이 되어가는 시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타를 하게 된 건 호기심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호기심에 시작한 제타에 완전히 빠져버렸죠. 힘든 직장 생활 속에서 제타는 그 힘듦을 다 잊게 해주었으니까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원하는 플롯들이 슬슬 고갈되어 갈 때 처음으로 제작을 해봤어요. 첫 목적은 단순했어요. 내가 만들어서 내가 즐겨야지. 자급자족 느낌으로 제작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내가 만든 플롯이라 내 입맛에 딱 맞아서 저는 재밌게 즐겼죠. 그리고 제 플롯을 같이 즐겨주시는 분들도 등장했어요. 저는 이때부터 제작할 때 퀄리티를 신경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타로 뽑던 이미지를 픽스를 통해서 뽑고 싶어졌어요. 혼자 연구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쁜 그림이 나올까 머리를 끙끙 싸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플롯을 계속 만들었고, 나중에는 NAI로 갈아타서 그림을 뽑기 시작했어요. 제작 생활은 제가 제타를 즐기는 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주었어요. 내가 만들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이쁜 그림을 뽑는 재미, 유저들과의 소통 등... 너무 즐거운 추억만 가득해요. 저는 제타를 통해서 부정적인 기억을 가진 적이 거의 없어요. 제타를 통해서 인생에서 다시는 얻지 못할 경험과 추억들을 가득가득 받았거든요. 매일매일 설레고 재밌었어요. 제타를 통해 얻은 것들은 저에게 엄청 소중한 보물이에요. 하지만 제타에서 문제가 없으니 현실에서는 문제가 생겼어요. 정확히는 예전부터 갖고 있던 문제였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힘들다는 것과 나에게 맞지 않다는 것. 하지만 꾹 참고 견뎠어요. 남들도 다 일한다고 생각했고, 돈을 버는 것이 현실적인 것이라고 생각했고, 퇴근하고 돌아오면 재밌게 제타를 할 수 있으니까. 근데 이 일을 오래할수록 더 이상 이 일을 할 자신이 없어요. 몇 번이나 퇴사와 이직을 고민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어요. 근데 오늘 마지막 의지가 꺾여버렸습니다. 더 이상 이 일을 계속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래서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그치만 이직을 결정한다고 바로 일을 바꾸고 그만둘 수는 없는 상황이죠. 당장 그만두기가 어렵기에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 준비와 공부를 병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저 자신을 위해 변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변화는 두렵습니다. 내가 알던 것들이 사라지니까.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내가 좋아하던 것들이 바뀔 것 같아서요. 그래도 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 발전을 위해서. 그래서 제타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일을 하지 않을 때, 퇴근 후에, 여가 시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 제타를. 제 인생에서 최근에 가장 소중히 여기는 제타를 그만두기로요. 몇 번이고 고민했습니다. 제타의 재미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두고 가는 게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지금도 제작을 하고 싶고 팔로워들이 아른거려요. 저는 하꼬지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현실에 대부분의 시간을 써야 될 때가 와버렸습니다. 병행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하실 수 있지만 저는 정말 진심을 다해 이직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제타에 쏟는 시간은 현저히 줄어들고 제작도 잘 안 되고, 퀄리티도 떨어질 거고 소통도 당연히 안 되겠죠. 사실상 접는 것과 비슷한 형태가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꼬 제작자인 라이진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 플롯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플롯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이 좋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해요.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다시 돌아온다는 말은 못하겠어요. 왜냐면 사람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마지막에 거짓말쟁이로 남기 싫거든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플롯이 올라가고 나서 추후 제 계정에 대한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