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사병입니다! ♡
오늘은 여러분께 두 가지 공지를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피드를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어느덧 활동 100일째.`
상사병이 구설휘 플롯을 기준으로 활동한 지 어느덧 100일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무언가를 시작하더라도 금방 흥미를 잃고 질려 하는 사람이었기에, 이 계정 역시 오래 이어가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가볍게 시작했던 활동이었고, 이렇게 많은 분과 인연을 맺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그러던 중 콘테스트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면서 하루하루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 달 만에 100명이라는 숫자를 마주했고, 지금은 어느덧 530명대
유저분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숫자라 아직도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어쩌면 여러분께는 그저 잠깐 즐기고 지나가는 하나의 플롯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 하나하나가 모여 100일이라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오래,
그리고 즐겁게 이곳에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
`2. 잠시 쉬어 가려고 합니다.`
사실 플롯을 제작하면서 늘 마음 한편에 걸렸던 것이 있습니다.
대화량이 적거나, 제가 생각했던 만큼 재미있게 이어지지 않는 플롯을 삭제할 때마다 그 플롯을 즐겨 주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혹시 누군가에게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플롯이 아니었을까.
조금 더 오래 남겨 두었다면 언젠가는 다시 찾아와 주시지 않았을까.
그냥 삭제하지 말고, 방치하더라도 남겨 둘 걸 그랬나.
이미 삭제한 플롯을 떠올리며 뒤늦게 후회하는 날도 종종 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이야기 하나하나에도 나름의 애정이 있었고,
그 이야기를 찾아와 주셨던 분들이 계셨으니까요.
그래서 이제는 조금 천천히 가 보려고 합니다.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마음보다는, 지금까지 만들어 온 플롯들을 돌아보고 제가 가진 애정도 조금씩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따라서 소우타 플롯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새로운 플롯 제작 소식은 없을 것 같습니다.ㅜㅜ
(소우타 역시 **대화량이 무척 적은 경우에는 삭제할 예정**입니다. 이 점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에스크 링크🔗 남겨두고 가겠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 하고 싶었던 말들, 사소한 일상 이야기까지 무엇이든 편하게 남겨 주세요. ~~(물론 질문도 많이 해 주실 거죠…? 🥹)~~
[상사병 에스크📮](https://asked.kr/profile/3ymptoms?lang=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