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부이자 마지막인 유저님들께**
안녕하세요, **개차반리저드**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무거운 마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마주해야 할 학업의 무게와 당장 집중해야 하는 가족 문제로 인해, 이제는 제타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완전히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곳에서 개차반리저드라는 이름으로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힘들 때마다 여러분 덕분에 과분할 정도로 큰 위로와 행복을 얻어갔습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었던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어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저는 제타를 떠나지만, 이곳에서 저에게 나누어주신 따뜻한 마음들을 원동력 삼아 제 앞에 놓인 현실을 열심히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된다면, 2달에 한번은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개차반리저드를 아껴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늘 행복과 건강만 가득하기를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