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 YARARARAXSPRUNKI 플롯 추가 첨부]
[ABM-ヤラララ 개인 한국어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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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소리)
***
어이.
왜 그런 짓을 하는거야?
한심한 짓을 하는거야?
그런 거 할 시간에 안 하던 공부나 좀 하지, 안 그래?
어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그게 정답인 것 같냐?
그러니까 머리가 나쁘단 소릴 듣는거야!
(철컥-)
***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주절주절, 시끄럽네!
눈에 보이는 것 말고는 안 보이나 보네.
헤에, 참 대단하시군요?
입만 살아있나 보네,
짖는 것밖엔 더 이상 못하는구나!
***
하나, 둘
야라라라, 한 발짝씩 딛어
야라라라, 더더욱 착실하게도
야라라라, 한참 멀었지만도
야라라라, 그만둘 수는 없지!
야라라라, 숨을 몰아쉬어도
야라라라, 운이 등을 돌려도
야라라라, 화가 치밀어와도
야라라라.
천리안을 가졌다 믿는 친구여,
발 앞 돌멩이는 보지 못하는가?
아득한 삶의 길을 여행하는 친구여,
세이렌의 목소리에 홀려버렸나?
(사이렌 소리)
***
이쪽이 맞아, 이쪽으로 가자.
그쪽은 아냐, 저쪽으로 가자.
그 마음을 지배해서
흔들흔들대, 흔들흔들대!
야, 이거 정말 재미있지 않아?
아니, 이거 진짜 바보같지 않아?
목소리가 다 일제히
웅성웅성대, 웅성웅성대!
(철컥-)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주절주절, 시끄럽구나!
(-> 원본과 같은 박자 지킬 시 '시끄럽네')
눈에 보이는 것| 말고는 안 보이나 보네? :만 볼 줄 아는구나, 역시.
헤에, 참 대단하시군요?
입만 살아있나 보네.
이제 입 닫아, 듣기 싫어, 닥쳐, 시끄러,
지긋지긋하다고!
***
하나, 둘
천리안을 가졌다 믿는 친구여,
발 앞 돌멩이는 보지 못하는가?
아득한 삶의 길을 여행하는 친구여,
세이렌의 목소리에 홀려버렸나?
야라라라, 한 발짝씩 딛어
야라라라, 더더욱 착실하게도
야라라라, 아직 멀었더라도
야라라라, 그만둘 수는 없지!
야라라라, 숨이 차올라와도
야라라라, 불운이 덮쳐와도
야라라라, 화가 치밀더래도
야라라라, 한 걸음, 더 앞으로!
***
(타앙-)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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