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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 위의 치즈
@_0.n_ch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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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 오늘의 추천곡 🛝 **** 🎧/ 한로로 - `놀이터` _부서진 울타리 틈 새어나가는 기억들_ _잡기 위해 심어보는 나의 가녀린 나무 한 그루_ - _부둥켜안은 놀이터엔 잃어버린 소녀가_ _뿌리 내려 춤을 추어요 돌아가게 해 줘요_ - _견뎌야 할 밤들은 무섭게도 고요하고_ _더 무서운 생각들은 고이 묻어두고만 싶어요_ - _부둥켜안은 놀이터엔 숨겨뒀던 소녀가_ _뿌리 내려 노랠 불러요 돌아가게 해 줘요_ - _밀어낸 내일은 한 걸음 다가와_ _희미해져 버린 날 끌어가지만_ _푸르른 다짐 그 주변엔 언제나_ _아픔이 눈물이 자라나요_ - _부둥켜안은 놀이터엔 잃어버린 소녀가_ _뿌리 내려 춤을 추어요 돌아가게 해 줘요_ - `미소를 잃었던 꽃들은 눈물을 삼켜내서` `마지막 기회를 주어요 돌아가고 있어요` **** 오늘 제가 푹 빠진 노래입니다..🌷 가사 분량이 짧은 편이기도 하고, 가사 모두가 너무 마음에 들어 통째로 넣어봤어요.. 당신의 놀이터에 계속계속 남아있을게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앞으로의 나날도 언제나 미소지을 행복할 날들만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
# 그 때 이후로 난 더는 기타 한 번 들지 않았지만. 부스스한 머리로 하루 아침 시작하고, 짓눌린 책임감에 발버둥 치다가도 문득 다시 생각나는 그 날의 낭만을, 난 아직도 잊지 못 해. 이것저것 할 것 투성이에 나직 어리버리한 나일지라도 딱 하루는 괜찮지 않을까. `오늘만, 다시 한 번 더 낭만을 사랑할래`
60만 감사합니다!☺️
이노추 // 이달의 추천곡 ☕️ . . . *** 🎧 / 잔나비 - 가을밤에 든 생각 _수많은 바람 불어온대도_ _날려 보내진 않을래_ _잊혀질까 두려워 곁을 맴도는_ _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을 기억해 주세요_ **** 🎧 / 성진 - 여름의 잔상 _여름의 잔상이 그리워질 때에도_ _마지막 웃음 보낸다고_ _소리내 울음을 터트렸어요_ _우우 기억속에 남아_ _듣고 싶었던 너의 문장도 이제 마침표 찍어요_ *** 🎧/ 한로로 - 사랑하게 될 거야 _아파했지만 또 아파도 되는 기억_ _불안한 내게 모난 돌을 쥐여주던_ _깨진 조각 틈 새어 나온 눈물 터뜨려 보네_ _아, 뭐가 그리 샘이 났길래 그토록 휘몰아쳤던가?_ *** 🎧 / 신지훈 - 추억은 한 편의 산문집 되어 _추억은 한 편의 산문집 되어_ _길 잃은 맘을 위로하는 노래가 되고_ _그건 긴 어둠을 서성이던 청춘이_ _남기고 간 의미일 거야_ **** `또다시 돌아온 주인장의 노래 추천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쌀쌀해지기 시작하는데요,,` `다들 따숩게 잘 챙겨 입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10월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어 고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이지 않는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며 우리 곁에는 필연이라는 향을 지닌 운명의 우연이 함께하기를.` *** P.s 이 피드에 올릴 사진을 찾는데 그냥.. 뭔가 애들을 보니 울컥하더라고요,, 고등학교 4학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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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했다. 신을 섬기면서도, 서로의 사랑을 구원이라 칭했고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우리의 미래는 절망의 색으로 물들어갔다. *** `새하얀 손수건,` `새빨간 피,` `떨어지는 빗방울,` `검은 우산,` `붉은 장미 모양의 막대 사탕` 아무런 뜻없는 물체에 의미를 부여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실을 그렸다. **** 이 사랑은 곧 구원일지니 이런 우리의 비련한 죄까지도 덮어주겠지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_베드로전서 4:8_ *with_🩵*